资讯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이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신병 확보 대상자 14명의 명단을 적었지만, 부하들에게 체포 지시는 내리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수련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은 사직 전공의들 사이에서 오는 9월 복귀를 희망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 200여명은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의견을 모은 뒤, 이를 서울시의사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