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McKinley Dixon의 <Magic, Alive!>는 죽은 친구를 되살리기 위해 마법에 의지하는 세 소년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 트랙은 서로 다른 시공간과 시점, 감정선을 가로지르며, ...

그리고 혼성그룹이 아이돌로서 장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노래 내적으로는 확실히 목소리 톤이 달라서 듣는 맛이 있는듯 ...

까데호 (@cadejo___)의 네 번째 정규 앨범 [ENDLESS] 발매를 기념해 포크라노스음감회를 진행했습니다. 세 번의 FREE 시리즈를 지나 자유를 넘어 ENDLESS 초월을 맞이한 까데호. 올해로 7년째 느슨하지만 안정적인 장기연애 (?)를 이어오고 있는 까데호 멤버들의 지독한 케미를 지금 만나보세요.💚 ...

또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나타났습니다..

엘이도 컴필하나 만들자 포/전음갤보다 장르 훨씬 중구난방돼서 재밌을거같은데 ...

많은 이가 동의할 만한 펄프 신보의 하이라이트는 Grown Ups와 Got to Have Love겠지만, 후반부에 Partial Eclipse와 The Hymn of the North로 이어지는 잔잔한 흐름도 아름답다. 가사에 "northern blood" 같은 말까지 나와서 스코틀랜드에 관한 노래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잉글랜드 북부에 관한 노래더라. 어 ...

본인 감상으로만 치면 뮤직도 나한텐 명반인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뮤직은 명반이다" 소리 치면 돌 맞을거 같은 ...

사랑하는 어머니이자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해준 돈다 여사와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집이 불타오르고 있다.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집은 서서히 형체를 잃고 재가 되어 가라앉는다. 이를 지켜보는 칸예 웨스트의 머릿속에서는 어떤 ...

av배우가 불법 직업도 ...

Luedji Luna가 올해 앨범을 한 달도 안 되는 간격으로 두 장을 냈었네요.

의도한 부분 같긴 하고 owa owa 같은 곳 에서는 잘 어울렸는데 이게 앨범 내내 반복되니까 마이너스 요소가 돼버림.

일단 스캇이 본인에게 맞디스곡 내면 터뜨리겠다는 식으로 말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