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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은행은 지난 25일, 광주시, 기술보증기금과 광주 지역 내 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자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기술지원단은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관내 사업장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6개 사업장을 선정한 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점검 ▲시설 운영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환경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등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범 전남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교 교육활동의 안정화는 교직원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이며, 동시에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모든 교직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AI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화성 탐사를 주제로 한 협업 프로젝트 수업이 전남 교실 곳곳에서 펼쳐진다. ‘2030수업 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사와 학생이 주도하는 교실의 변화가 교육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시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캠페인’ (사진)을 벌였다.
강 시장은 “우리 광주시민은 계엄과 탄핵을 넘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 이재명 정부는 취임 후 대북전단 살포 중지 요청, 관련부처 사후대책 마련 지시 등 한반도에 평화의 움직임이 일고있다”며 “남북관계가 대결에서 긴장 완화로 선회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의 길을 다시 한 번 모색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호남권 최대 산업전시회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가 2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 (사진)을 갖고 나흘간 여정에 들어갔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27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570개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광주시가 총 4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 (FDI) 유치에 성공했다. 광주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내 단열 및 특수유리 가공설비 제조기업 ㈜아이지스, 오스트리아 유리 가공설비 전문기업 라이섹 (LiSEC GmbH)과 ‘3자 간 투자협약 (MOU)’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TF 구성 지시로 오랫동안 답보상태에 있던 광주 민·군공항 통합이전 문제 해결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정부, 전남도, 무안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상황에서도 기업이 신산업 진출 등 활로를 모색하도록 선제적 산업용지 공급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기업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혁신하는 세정, 성장하는 전남’을 슬로건으로 열린 포럼은 전남도가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세정업무 분야 협력과 담당공무원의 역량 강화로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술 세미나, 지방세와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 대불산단 입주기업 대상 지방세·국세 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박남일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재난은 철저한 사전 준비로 예방할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선 공무원이 재난안전관리에 대한 사명감을 되새기고 위기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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