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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또 한명의 유럽파가 탄생한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경남FC의 수비형 미드필더 이강희(24)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다. 조만간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