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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 사업 성과인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국내 탄소공간지도 구축 기술이 해외에 적용되는 첫 번째 사례다.국토교통부가 16일 “연구개발 사업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대대적인 토지 공급에 나선다. 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공동주택용지와 상업업무용지 등 다양한 용도의 토지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먼저 7월에는 ...
국내 기술로 개발된 탄소중립 도시계획 지원 플랫폼인 ‘탄소 공간지도’가 해외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16일, 탄소 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의 계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
[시사일보=김영근 기자]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이하 ADB)의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 국토교통부(장관 ...
우리나라가 개발한 ‘탄소공간지도’를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한다.탄소공간지도 건물부문 탄소배출 예시 이미지 (사진=국토교통부)16일 국토교통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아시아개발은행의 ‘기후 스마트 ...
17일 IT 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애플은 전날 국토지리정보원에 1대5000 축척의 국내 정밀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반출할 수 있게 허가해달라고 신청했다. 현행법상 1대2만5000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는 국토부장관 허가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고용정보원은 충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2025 충북혁신도시 공공데이터 분석·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
국토부 R&D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개발한 탄소공간지도 기술이 ADB 시범사업을 통해 해외로 진출한다.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ADB와 협력해 추진 중인 통합 기후 대응 기술 도입 과정에서 주요 시범 기술로 ...
[KNS뉴스통신=박종만 기자]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사업 성과로 개발된 ‘탄소공간지도’가 아시아개발은행(ADB)의 시범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에 구축된다.국토교통부는 탄소공간지도 시스템 개발을 맡은 ‘선도소프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