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환자는 이틀 후 숨졌고 유족들은 간병인의 폭행으로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50대 여성, 90대 노인 이불 덮은 뒤 주먹으로 폭행 7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요양병원에서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90대 환자를 폭행한 중국 국적(조선족) 간병인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 파주 ...